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비례위성정당 관련 논란 === || [[파일:이낙연_SBS.png|width=100%]] || || 2020년 1월 16일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786052|SBS 8 인터뷰]]에 출연한 이낙연이 비례정당에 대해서 했던 말. || 제정 과정에서도 논쟁이 많았던 4+1협의체가 이끌어낸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에 맞서 미래통합당(구 자유한국당) 측에서는 [[미래한국당|비례대표만을 위한 위성정당]]을 창당한다.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엄청난 비판을 쏟아냈지만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원내 1당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에 민주당 역시 [[친문]]세력을 주축으로한 비례대표 선출용 플랫폼정당 시민을위하여(현 [[더불어시민당]])에 참여하였다. 당연히 말바꾸기, [[내로남불]] 등의 비판이 언론에서 쏟아졌으나, 이에 대해 이낙연은 '우리가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[[최배근|외부]] [[개국본|시민단체]]가 만든 정당과 연합하겠다는 것이니 말바꾸기가 아니다'라고 주장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514053|기사]] 하지만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참여했던 정의당은 민주당의 행태를 극렬히 비판하며 결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, 결과적으로 시민당의 유세방식 등 민주당과의 관계를 위시하여 득표를 노리는 전략을 쓰고 있고 민주당은 협력하며 형제정당이라는 둥의 미래통합당과 별반 다르지않은 유세를 하고 있기에 결국 본인이 이후에 한 말 대로 몹시 민망한 전개가 되버리고 말았다. 진중권은 이를 두고 '어차피 논리에 구속되는 사람들이 아니다. 이낙연 역시 [[양정철]] 아래에 있다는 뜻'이라고 비판했다. 이후 시민당의 윤호중, 양정철의 진보정당 배제 논란과 관련해 19일 “현재 전개가 몹시 민망하다고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 [[녹색당(대한민국)|녹색당]], [[미래당]], [[정치개혁연합]] 등 협의를 하던 정당들을 사실상 패싱하고 [[정의당]], [[민생당]] 등이 참여하지 않으며 사실상 민주당의 위성정당이라는 비판까지 듣고 있는 것에 대해 "우리 정치 전반의 역량을 드러내고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제오늘 벌어지는 일 또한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상황"이라면서 "여야가 함께 이상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"고 비판했다. 이낙연 위원장은 정치개혁연합이 크게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, "민주당을 오랫동안 걱정해주고 도와준 시민사회 원로들에게 서운함을 안겨드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"며 [[윤호중]] 사무총장의 성소수자 관련 발언도 "그런 문제를 일도양단으로 규정하는 건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"고 밝혔다.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3191427314896|#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더불어시민당, version=1478, paragraph=9.2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